기독교국제결혼 강도만난자 의 이웃

 

 

강도만난자 의 이웃

 

사람들은 누군가 나의 이웃이 되어주기릴 원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강도만난자의 이웃이 되려고는 하지 않는다

더구나 크리스챤이면 강도만난자 의 이웃이 되어줘야 하는데..

그러면 우리 크리스찬은 제사장,레위인들인가?

 

가난한자,병든자,고아와 과부를 돌보아야할 책임이 교회에 있음에도

 

빛더미에 올라앉으면서 까지 화려하게 예배당을 지으면서도

강도만난 소외된 이웃은 돌아보지 않는 요즘의 교회.,..

 

가난하고 작은 교회는 쳐다보지도 않고 화려하고 커다란교회에서

기둥뒤에서  편안하게 스크린을 처다보며 예배를 드리려고하는 크리스찬들,,,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방법은

좀더 적극적으로 강도만난자 의 이웃이 되어주어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생명력이 생겨나고

주님이 부탁하신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할수가 있다고 믿습니다

 

교회가 힘을 잃어가면서 사회가 병들어가고

드디어는 사회가 교회를 염려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으니.,,,

이런것은 목회자들의 잘못만아니고 온 성도들이 ,,,,

니느웨성 백성들처럼 회개하고 하나님앞으로 온전하게 돌아와야 합니다

 

세월호 사건등으로 사회가 아파하고 있는 이때에

교회가 사회에 위로를 줄수있어어야 합니다

기본이 흔들리고 온갖 부정부패로 사회가 병들어가고 있는 이때에

교회가 사회를 치유하는 힘 이 있어야합니다,,

 

온 나라가 노란리본을 달고 촛불을 켜면서 까지 아픔을 같이하는데..

 

나라가 어려울때 미스바에 모여서 기도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교회가 기도해야합니다,,,

교회가 사회를 치유해야 합니다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하고 선교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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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기도하는 캄보디아청년들

 

 

 

 화려한 에배당 이 아니고 에배드릴 처소조차도 없이 하나님게 예배드리는

 캄보디아 가정교회들,,,,

 

 

 

 

어려운 환경이지만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캄보디아 예비신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