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난
한 남자가 자신은 35평짜리 아파트에 살고 월수입이 300만원씩 받고있다고 했고
여자는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아버지의 딸이라 혼수를 넉넉히 하겠다고 하고 결혼을 하기로했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혼수를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사고로 쓰러지시고 경여하시던 회사가 부도가 났기때문입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서보니 남자가 한말이 모두 거짖이었습니다
사실은 아파트 15평전세에 살고 월급도150만원 이었고 통장잔고도 비어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남편의 처지보다도 못한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고 용서를 하고 5년을 고생하면서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그때쯤 친정아버지가 건강도 회복되시고 회사경영도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딸의 집을 찾아온 친정어머머니는 사위를 끓어안고 우시면서 고맙다고,,고맙다고 말을 하셨습니다
친정어머니는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한 딸에게 그간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남편이 아파트를 팔아서 아버지의 병원비와 회사부도를 막아주었고 300만원 월급중 150만원을
처가 생활비로 보내주었던 것입니다..
이사실을 들은 아내는 남편을 붙잡고눈물로 용서를 빌고 진정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지금 가난속에 있다고 두려워하지마세요
당신은 지금 그분의 터널을 통과하고있기때문입니다
지금 가난속에 있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당신은 지금 그분의 연단을 받고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지금 가난속에 있다고 절망하지마세요
단신은 지금 그분이 예비하신 가나안땅을 향해가고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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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158/45 섬마을 처녀이고 예수를 잘믿는 예비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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