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기다리시는 하나님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이야기에서
탕자가 집에도착하기도전에 탕자의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오는 작은아들을보고
달려나가 작은아들을 맞이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작은 아들을 집에서 기다리지 않고 달려나가서 맞이했던것입니다
당시 유대인 가장이 취하던 태도로는 이해가되지않는 파격적인 모습니다
패륜을 저지르고 집으로돌아오는 아들에게 근엄한태도나 분노하지않았습니다
대신 집으로 돌아오는 아들을 향해 달려나갔던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같이 자녀들과의 관계를 갈망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갈망하시는 사랑의 아버지십니다
따라서 당신이 집으로 돌아오는그날,,,그날이 언제든지 당신을 애타게 기다리고계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할수있을것입니다
"내가 오늘 집으로 돌아올줄을 어떻게 알고 기다리고계셨을까?"
하나님 께서는 당신이 먼나라로 떠난 그날부터
매일매일 당신을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아버지의 집과 아버지의 품은 따듯하고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선교하는 결혼정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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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하는 선교지 감뽕츠낭 섬마을교회 섬마을 처녀입니다
20세 161/45 9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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