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하는 신앙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욥기23:10절)
아무리 한때 성령충만의 은혜를 받았어도 인간은 인간인것입니다
성령충만 받았다고 하여도 인간이 천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한때 근 은혜를받고 성령충만,기쁨충만,은혜충만 하였어도
새월이 흐르면 받은 은혜도 흔들리게 마련이고,휴혹에 흔들리고
갈등과 회의에 젖는 날이 오기마련입니다
사도바울 같은 영적인 거인도 어느날 느닷없이 말하였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7:24절)
사도바울이 이글을 쓸때 초신자가아니었습니다,
사도바울의 사역후기때 천하에 사도바울의 이름이 알려진 때였습니다
그런 그가 느닷없이 "누가나를 건저내랴" 라고 탄식하는 글을 썻던것입니다
바울뿐만 아니라 아브라함도,엘리야도,영적으로 침체의날이 임하고
고뇌속에 부르짖는 날이 임하였습니다
종교개혁을 이룬 마르틴루터가 한때 실의에 빠져서 식음을 전폐하고 있을때,.,
그의 아내가 상복을 입고 나타나서
"당신이 그렇게 낙심하는 모습을 보니 하나님이 죽으신 것이군요 하나님이 죽지않으셨다면
당신이 어찌그리 낙심할수가 있나요?"
하면서 남편 마르틴 루터를 격려하였던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는동안 때로는 낙심하고 때로는 고뇌에 빠지게 될지라도
오히려 분발하여 일어나야합니다
낙심하여 주저 않는것이 아닙니다
이런 시련의 날을 거치면서 오히려 더 깊은 영적인 세계로 나아가는 길이열리게 되는것입니다
날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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