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하나님이 부르실때 핑계대는말 1

하나님이 부르실때 핑계대는 말 7가지(1)

신앙생활 도중에 하나님이 우리에게주신 소명 에 대해서 핑계를 대며

뒤로물러설때가 많이있습니다

어찌보면 지극히 합리적인듯 아주 신앙적인듯한 그런핑계를 대면서 말입니다

신앙생활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핑계를 극복하는것부터 시작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실때에 자주대는 핑계에대해 몇가지로 정리해봅니다

1,나는 할 수 없어요

  이것은 당신이 소명에 필요한 소양을 갖추지 않았다고 핑계대는 말 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서글프게도 당신의 부족한 부분을 하나님이 채워주실것이라고

  믿고 있지 않음을 드러내는 말입니다

  할수없다고 말하는 것은 당신의 믿음의 지표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신다면 당신은 그 일을 할 수있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부족한 부분을 하나님께서 채워주실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사기6장에 기드온은 핑게를 대고 확인받고자 했던것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나는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요

  이것은 해야 할 일이 과도하게 보이거나 당신이 너무 교만해서

  하나님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려 할때 쓰는 핑계입니다

  그래서 이 핑계는 곧바로 지금 해야먄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핑계의 근원을 찾아가보면,게으름,무관심,공포 드이 이런 핑계를 만들어 냅니다

  (창세기 6장 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노아가 배를 만들줄 아는 사람이었습니까?)

3,나는 시간이 없어요

  하나님은 바로 지금 순종하실 것을 요구하시는데 당신은 무엇인가에 마음이 빼앗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핑계를 대다보면 항상 시간이 없게 되어있습니다

  이 핑계는 나의 시간과 일정을 하나님의 일정에 전혀 맞추려고 하지않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9:57~62 절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핑계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4,내가 혼자서 어떻게 해요?

  신앙생활을 하다가 보면 이런 느낌을 받을때가 있을것입니다...

  순종할때 나무만 바라보고 숲은 바라보지 못하기때문입니다

  (열왕기상19장을 읽어보시기바랍니다 갈멜산에서 바알의 선지자들과 싸워서 이긴

  엘리야도 자기혼자라고 느껴질때가 있었으나 ,,,)

우리의 달려갈길을 다 간후에는 주님이 주시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핑계를 대면서 가지 못한다면,,,

주일 예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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