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때가 있다
세상 살아가면서 무슨일에든지 적당한 때가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자신이나 또는 그때에는 잘모르고 지나가지만 다른사람이보거나
지나간 후에 돌아보면 아 그때가 적당한 때였구나 하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주간에 2명의 신랑이 왔습니다
한사람은 49세 재혼, 한사람은 40세 초혼입니다
두사람에게 따로따로 2명의 신부를 맞선을 보여줬습니다
40세신랑은 두사람다 싫다고 하고 결혼안한다고 한국으로 갔습니다
49세 신랑은 한신부가 마음에 든다고 하였는데 신부가 아직결혼할수없다고하여
40세 신랑이 선봤던 다른 예비신부하고 맞선을 주선하였습니다
두사람다 너무 좋다고 흔쾌이 오케이를 하고 부모님을 만나서 허락을받고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신부집을 방문하였는데 신부집이 보기드문 부잦집 이었습니다
나무묘목을 키워판매하는 집인데 시골이지만 아주여유있는 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40세 신랑이 다시연락이 와서 자기가 선봤던아가씨하고 다시만나서
그아가씨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그래서 그 아가씨는 이미 다른사람과 결혼했습니다 ,,,라고 답을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런게 어디있느냐고 자기가 한다고 합니다
싫다고 하고 가서 생각하니 후회가 되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버스가 지나간후가 되었습니다
이 신랑은 3년전부터 결혼한다고 연락이 오던사람인데 ,,,,
안타까운 일이지만 기회를 잃은것입니다
이렇게 모든일에는 때가있는것입니다
결혼하려고 마음을 먹었으면 과감하게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하지요
3년전에 연락왔을때 결혼하였으면 지금은 아마 아기가 2명은 있을것입니다
행복은 기다려주지않습니다
본인이 노력하고 붙잡아야 하는것입니다
아직도 국제결혼에 대해 망설이고 계신분있으실것입니다
용기를 내서 전화하시기바랍니다
그러면 행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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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160/45,중국어 통역사 참하고 지혜로운 예비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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