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국제결혼 나의 향기

나찬양 2016. 6. 4. 10:32

나의 향기


어느 스승이 제자들을 데리고 길을 떠났습니다

한참을 길을 가다가 길가에 떨어진 종이를 발견하였습니다

스승은 제자들에게 그 종이를 집으라고 말했습니다

제자들이 그 종이를 집자 스승이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그 종이는 무엇에 쓰였던 종이라고 생각하느냐?

제자들이 대답을 했습니다

"이것은 향 을 쌋던종이 입니다 여전이 향내가 납니다"


다시 길을 가는데 이번에는 새끼줄 토막이 땅에 떨어져 있엇습니다

스승은 이번에도 그 새끼줄을 집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그것을 집자 다시 물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에쓰였던 새기줄이냐?"

제자들이 대답을 했습니다

""새끼줄에서 비린내가 납니다,생선을 꿰었던 새끼줄같습니다"


스승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종이는 향을 쌌던것이라 향 내가 나고 새끼줄은 생선을 꿰었던 것이라

비린내가 나듯이,,,,

사람은 누구하고 같이 지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어질고 현명한 사람을 가까이 하면 함께 어질고 현명한 사람이 될수있고

어리석고 사악한 사람들과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그사람람들 처럼 물들어가는것이란다,,,,

사람들은 차츰차츰 물들어가면서도 자신의 변화를 깨닫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에게서는 지금 무슨 향기가 나는지 살펴보시기바랍니다

나에게는 다른사람들이 좋아할만한 향기가 나는지,,

아니면 다른사람들이 혐오할만한 냄새가 나는지,,,


캄보디아 프놈펜공항에 도착하면 캄보디아 특유의 향기가 납니다,,

주변에있는 나라 베트남이나 태국하고 다른 향기입니다,,,


저는 캄보디아에 복음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아직도 총각냄새만 풀풀나는 집안에서 살고계십니까?

고소하고 달콤한 향기가 진동하는 향복한 가정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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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158,이 아름다운 여인에게서는 무슨 향기가 나는지 궁금하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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