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국제결혼 콩심은데 콩난다

콩심은데 콩난다

콩의 씨를 심으면 반드시 콩의 싹이 나오고,
오이를 심으면 반드시 오이의 싹이 나온다.

이처럼 원인이 있으면 그에 따라
결과가 생기는 것이며 예외는 하나도 없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마음의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데도
하는 행동만은 도리에 맞게 하려고 한다.

또 마음은 뒤틀려 있는데도
말하는 것만은 바르게 하려고 한다.

이것은 애당초 무리일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사람은 마음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마음이 바르면 하는 일이나
이루는 일 모두가 바르게 되고,

마음이 바르지 못하면 하는 일이나
이루는 일 모두가 바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 원칙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 ‘세상을 보는 지혜’에서-

권력과 재물을 가지면 콩을심고도 참외나수박을 거두려고한다,,

아마 이조시대 쯤에나 가능할 이야기도,,,

5공등 군부시절에나 가능했던 이야기들입니다..

그런데 요즘도 그런사람들이 보입니다,.,

캄보디아사람들은 참 정직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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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러째라는 아름다운 곳에서 사는 순박한 아가씨입니다

23세,162cm,9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