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캄보디아국제결혼 전화위복

나찬양 2017. 7. 30. 14:04

긍정적인 생각


저는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괴롭고 힘든 상황에 처해도 좋게 생각하는 비결을 배운 계기가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무렵, 우리 부장님에겐 단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항상 자리에 없는 직원을 흉보곤 했던 겁니다. 과장님과 이야기할 땐 다른 직원을 험담하다가,

과장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면 금세 박 과장은 말이야하면서 흉보는 식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슬픈 소식이 들렸습니다.

갑작스레 제가 그 부장님과 함께 출장 가게 된 겁니다. 최소 네 시간은 단둘이 차에 있어야 했습니다.

그동안 남의 험담을 들어야 한다니, 정말 내키지 않는 동행이었습니다.


출발 전, 부장님을 잘 아는 차장님과 구내식당에 갔습니다.

차장님은 제 얼굴을 살피면서 김 주임, 왜 이렇게 안색이 안 좋지?”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밥 먹고 부장님이랑 출장 가거든요. 흉보는 소리 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갑갑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차장님은 뜻밖에도 , 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뭐가 좋아요?”하고 되묻자, 차장님은 말했습니다.

좋게 생각해. 그래도 출장 갔다 오는 동안엔 자네 흉은 안 볼 거 아냐! 나는 종일 귀가 간지럽겠구먼. 하하.”

(출처: 좋은생각)


전화위복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생각하는 것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심과 걱정만 하고 살기에는 우리인생이 그리 긴시간이 아니라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꾸시고 날마다 행복하게 사세요


착한사람들이 사는나라 캄보디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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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결혼,,,

이런여성이면 도전할만 하지않나요

25세 대졸,157cm.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캄보디아 톱클래스 예비신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