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국제결혼 좋은사람 소개시켜주세요

좋은사람 소개시켜 주세요

 

김**씨는 집안 형편상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40대 초반에 내 집을 장만하고 미용실 사장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연애 한 번 못해본 자신이 안쓰러워 적극적으로 남자를 찾아 나섰고, 다행히 인연을 만났습니다.

 

그녀가 원한 것은 딱 한 가지.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을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 남자가 어느 날 ‘3천만 원만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대출받아 돈을 빌려줬는데, 그 다음 날부터, 남자는 연락 두절이었습니다.

 

“좋은사람을 소개해주세요.” 지난 10여 년간, 늘 들어온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관계의 질(質)’을 타인에게서 찾았으나, 수천 명을 만나본 결과, 그 답은 하나입니다.

내가 좋은사람이어야 좋은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나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 콤플렉스는 뭣인가? 내 욕망의 이유는 뭣인가?

더 나아가, 나는 어떤 연애, 어떤 결혼생활을 꿈꾸는가?’

이 질문에 깊이 고민해야, 자신과 맞는 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좋은사람입니다.(출처: 좋은생각)

 

사람이 짝을 만나 결혼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혼자 살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많이 이들이 올 가을엔 좋은 짝을 만나 결혼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 창세기2:18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도울 적합한 짝을 만들어 주겠다.’고 말씀하셨다

 

좋은짝 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한국남성들은 젊고 이쁘고 날씬한 여자만 원합니다..

시간이 가면 나이가 들것이고 이쁘고 날씬한 여자도 애기낳고 살림살이 살다보면 아줌마가 됩니다

 

지혜롭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사람,,,어느정도의 미모만 받쳐준다면,,,최고겠죠 ㅎㅎ

아직 결혼을 안하시거나 못하셨거나,혹은 실패하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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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생,고졸,초혼,156cm, 2녀중 장녀,,비교적 부유한 가정에서 티없이 잘자란

에비신부입니다,.,,성격이 명랑하고 참한 아가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