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
몇 해 전 ‘개그콘서트’에서, 박성광이 술에 잔뜩 취한 사람의 모습으로 나와서
“이 세상은 일등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목청을 높였습니다.
그는 술을 먹지 않으면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살 수 없다’고 외쳤습니다.
어떤 이들은 ‘부정부패가 심한 고위 공직자와 정치들인들 때문에 살맛이 안 난다.’고 소리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만 의로운 사람인 척하면서 세상 사람들을 모두 죄인 취급하는 예수쟁이들이 꼴 보기 싫어
하루속히 세상을 떠나고 싶다.’고 말합니다.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 이상이 ‘기회가 된다면 이민가고 싶다’고 했답니다.
어쨌든,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억울하고 속상한 일을 많이 겪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살아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잘 살아야 하는데,
우리 현실은 그 반대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아무튼, 이 세상에는 억울하다고 말하거나 속상해야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처럼 그들을 ‘억울케 하고 속상하게 만든 사람이 그 누구냐?’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나는 다만 피해자일 뿐이지, 타인에게 피해 준 일이 전혀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그들을 억울하게 하거나 속상하게 만들고 있는 것일까요?
캄보디아,베트남 국제결혼 상담 : 010-7382-8591
카톡 아이디 : mc333
국적 : 캄보디아
나이 : 19살
학력 : 고졸
키 : 157cm
체중 : 45kg
부모 : 부모님 생존
형제 : 2남 3녀
조용하고 차분한 성품의 아가씨입니다
지적인 외모처럼 속이 깊은 예비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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