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시니까 가능합니다
암수술을 6번이나 받은 성도님이 계십니다.
처음에는 직장암 4기 다시 2년 후 난소암,
이후에는 간과 폐로 전이되어 거듭된
수술로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임파선까지 전이되면서
폐와 심장사이까지 암이 새까맣게 자리 잡고 있어
수술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죽을 바에 기도하면서 죽겠다는
심정으로 기도원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이 성도님은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종에게
안수기도도 받고 계속 믿음으로 기도했는데,
어느 한 순간 숨만 쉬어도 찾아왔던 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잠도 잘 자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CT촬영을 해보니 암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고쳐주셨습니다. 의사에게 말하니까
그 의사도 “정말 하나님이니까 가능하시네요.”라며
놀라워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니까 가능한 것입니다.
최첨단 의술로도 고칠 수 없는 불가능한 병일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만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성경 마가복음 16장 18절 말씀에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캄보디아 선교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