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기독교 국제결혼 외모로 사람을 보지말라

나찬양 2018. 12. 18. 19:23

외모로 사람을 보지말라


로마서 2장 11절 말씀에

 “이는 여호와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사람들은 오감을 가지고 살지요.
미각, 청각, 촉각, 후각, 시각 이렇게 우리는 오감으로 판단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경우가 우선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실 때에는 외모를 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분명히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외모를 모티브로 하여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즉 잘 생긴 사람은 잘생긴 값을 해야 합니다.
잘생긴 값이 무엇입니까? 그 잘 생긴 모양대로 사람들 앞에 많이 보여져야 합니다.

그리고 나타내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나타내 보임으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따르고 싶어지는 행동 또한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외모가 사람들에게 내놓을 수 없을 만큼의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사람은 외모 외에 다른 재능이나 뛰어난 기술로 잘생긴 사람들 보다 월등한 것으로

또한 인정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외모는 각자 다르기때문에

다른 사람을 부러워 할것이 아니고 자기의 것의 발전시키는것이 행복한 삶이 되는 길입니다



화무 십일홍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붉은 꽃이라도 10일을 못간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외모를 갖고 있다고 하여도 그외는 영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외모보다는 그 사람이 가지고 이는 재능이나 마음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이 나는 것입니다


옛 어른들이 결혼을 할때 외모를 따지면 얼굴 뜯어먹고 살거냐는 극단적인 표현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심성이 올바른 사람은 그 심성만큼 인생을 착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캄보디아 사람들 참 착합니다,,,

캄보디아로 오세요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이화가 정말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