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댁 스롱피아비 인간극장 출연

캄보디아 댁 스롱 피아비, 인간극장 출연

스롱 피아비 (Sruong Pheavy) 당구선수

출생    1990년 9월 12일, 캄보디아

신상    167cm, 62kg

수상     2018년 영월동강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우승
           2018년 잔카챔피언십 아시아3쿠션오픈당구대회 여자부 우승
           2018년 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2018 전국당구대회 여자3쿠션 우승
           2018년 터키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 동메달

‘인간극장’ 스롱 피아비가 모국 캄보디아 아이들에 강연을 했다.

2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피아비의 꿈’ 네 번째 편이 전파를 탔다.

스롱 피아비는 이날 강연을 위해 캄보디아 학생들 앞에 섰다.

스롱 피아비는 자신을 당구선수라고 소개하며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 남편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서 꼭 우승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지금 여기에 다른 사람들을도와주기 위해 왔는데, 여러분을 도와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여러분 모두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했다.

스롱 피아비는 28살 연상 남편 김만식 씨를 만나 결혼했다.

 한국으로 온 그는 남편의 권유로 당구를 시작했다.

스롱 피아비는 선수등록 1년 반 만에 1위를 차지했고, 세계랭킹 3위의 선수가 됐다

스롱피아비는 캄보디아에서 국제결혼으로 한국에온 캄보디아댁 입니다

남편의 권유로 당구를 시작한그녀는 탁월한 재능을보여서 선수등록후 1년만에 국내1위 세계3위라는

놀라운 성과을 이루어내서 국내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에서도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오래전에 필리핀에서 국제결혼으로 한국에온 필리핀여성이 우리나라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기도 ,,

캄보디아나 동남아시아가 가난하기때문에 재능이 무엇이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소망은 할수 있으면 고학력자,와 외모가 괜찮은 여성을 결혼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그들이 한국에가서 자기개발을 통하여 새로운 삶을 살수도있고,,,

2세들도 똑똑한 2세들이 태어나서 국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 될수 있으리란 희망을 갖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소망을 통해서 국제결혼을 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가 약 200여명 됩니다,,

이들이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자라서 아버니 나라와 어머니 나라의 가교역활도 해내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 기도합니다

소망은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소망이 정말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