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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가꾸듯 하라

나찬양 2019. 7. 7. 18:58

꽃을 가꾸듯 하라


꽃은 참 잘 다루어야 한다 자칫하면 찢기거나 상처로 인해 망가지기 쉽습니다
이처럼 사람들도 꽃 다루 듯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강해보여도 깊은 마음 속은 종이처럼 얇고 찢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한번 찢어진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것입니다

어떤 상처는 평생 가슴에 남아 작은 충격에도 큰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제 부터 사람들에게 꽃을 다루듯 조심스레 다가가야 합니다
그리고 꽃을 가꾸듯 참 사랑스런 마음을 그들의 가슴에 남게 하십시오




꽃을 다룰때 우악스럽게 다루면 꽃은 금방 망가집니다

더구나 장미꽃 처럼 가시가 있는 꽃을 우악스럽게 다루면 다루는 사람의 손도 망가집니다

대인관계도 마찬가지라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편한 관계라 할 지라도 ,,함부로 대하면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상처가 나에게도 돌아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관계는 일방적인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더운여름에는 조금만 신경을 건드려도 짜증이 나기 쉽습니다,,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던,회사동료던,,,

더운 여름엔 좀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ㅎ


소망은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소망이 정말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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