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베컴 파워' 코로나 극복 캠페인에 폭발적 반응
'박수만 쳤을 뿐인데….'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45)의 영향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빛났다.
베컴 가족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 동영상을 올리자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
베컴은 27일(한국시각) 아들 로미오와 크루즈, 딸 하퍼 세븐과 함께
영국 의료진에 박수를 보내는 캠페인을 영상으로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영국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박수를 쳐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베컴은 세 자녀와 함께 박수를 보내며 "코로나19와의 사투 속에서 전국에 있는 용감한 의료 종사자와
끈기있게 일하는 NHS(국민 보건 서비스) 직원 덕분에 이렇게 모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영상 촬영자 역할을 맡은 아내 빅토리아는 "우리 가족은 NHS, 의사, 간호사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베컴은 영상과 함께 'I stay Home For VB and My kids
(저는 빅토리아와 아이들과 함께 집에 머물고 있다'는 메시지를 적은 사진도 첨부하며
개인위생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영상은 30초 분량으로 길지 않고 베컴 가족이 밝은 표정으로 박수를 열심히 치는 장면만 담겨 있다.
하지만 세계 축구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영상을 올린 지 하루 만에 조회수 260만회를 훌쩍 넘었고 댓글도 3600여개가 붙었다.
'I stay Home For VB and My kids' 인증샷 사진에는 110만 조회수에 댓글 6900여개를 기록했다.
각국 팬들 반응은 주로 "좋은 소식. 당신과 가족에게 축복을.",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맙소사, 아름다운 가족이야!" 등 칭찬과 응원으로 도배되고 있다.
덴마크와 스코틀랜드 등 이웃국가의 간호사들도 "감사합니다"하는 화답을 보내고 있다.
영국 언론은 '베컴이 축구 선수들의 캠페인 동참을 선도했다'고 평가했다.

젊은 시절 영국 국가대표 축구선수로,,정말 인기가 많았던 베컴선수,,
아이돌출신 빅토리아와 결혼해서 아들셋에 딸 하나 를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행복한 가정의 본본기를 보여 줍니다,,
미국 축구단 구단주이기도 한 베컴은 축구와 관련된일을 꾸준히하면서도
가족사랑이 남다른 모습입니다


세계적인 스타들도 다둥이 가정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에서 뛰는 외국인 용병선수들도,,,,
앞으로 세계는 인구수 가 정대적인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미국은 3억이 넘는인구가 있기에 세계 최강국이 될수 있었고,,,
제2경제대국으로 부상한 중국도 14억명이란 엄청난 인구로 밀어붙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외에도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신흥강국들이 모두 인구가 1억명 이상이 되는 나라들입니다
세게사람들이 주목하는 대한민국,,,,
통일만되면 인구가 8천만명이 넘어서니까,,,단번에 세계2위의 강대국으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열심히 아기낳고 하는것이 잘사는 비결이고 행복해지는 비결입니다

소망이 결혼시킨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이제 200명이 넘어섰습니다,,
쌍동이도 3명의 다둥이가정도,,,정말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소망은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국제결혼은 소망이 정말 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