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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잘 써야 하는이유

나찬양 2020. 7. 20. 11:11

돈을 잘 써야 하는 이유

 

돈을 잘 써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 예화 부터 하나 보시죠,,,

 

19세기 후반의 프랑스의 소설가 모파상은
'여자의 일생', '벨라미', '죽음처럼 강하다'와 같은
인생의 참된 가치를 일깨우는 소설들로 명성을 얻은 작가입니다.

그는 타고난 재능으로 쓰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커다란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습니다.

 

 


그의 삶은 누구나가 부러워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지중해에 요트가 있었고, 노르망디에 저택과 파리에는 호화 아파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은행에도 많은 돈이 예금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1892년 1월 1일 아침,
더 이상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지만, 정신병자가 된 그는
1년 동안 알 수 없는 소리를 지르다가 43세를 일기로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그의 묘비에는 그가 말년에 반복해서 했던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강원도 평창에 사시는이인옥 할머니의 돈에 대한 명언 입니다

돈은 똥이다

쌓이면 악취를 풍기지만

뿌리면 거름이 된다

-페이스북 발췌-

 

돈에 대한 명언들이 참 많은줄 압니다

제가아는것은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라는 말만,,,ㅎㅎ

 

모파상이 이인옥 할머니의 말을 알았더라면 절대 자살을 시도하지 않았을것입니다

모파상은 아주 부자였지만 돈을 쓸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이인옥 할머니와 사상이 비슷한 수준의(?)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가장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모아두면 악취만 풍기는 돈,,

여기에 목매지 마시고 생기면 많이 뿌리시기 바랍니다

뿌리면 또 생기는 것이 돈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