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전도사 최윤희씨 자살사건으로 사회가 떠들썩하다
각족티비와 라디오와 강단에서 행복한삶에 대하여 강의하고
행복에대해서 권면하던 사람이...
어느날 부부가 함께 자살로 그인생의 막을 내렸다.
자신의 신병을 비관해서 자살했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그사람의 인생은 사기다
그것이 내생각입니다
왜 이렇게 극단적인 표현을 하는가 하면은요
건강할때만 행복한것은 아니다 라는 이야기죠
나이들면 병들고 아픈것이 자연의 순리이고
우리주변에 아프고 병들어도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많은데
자신이 건강할때는 행복한거구
자신이 병들고 아픔 불행하니까 자살을 한다면
그것은 정신병자나 사기극이라는 것입니다
가끔 연예인들이 마약을 하고 마약기운에 노래하고
그것을 박수치면 처다보고 흥분하고....
그당시에는 몰랐으니까,,,그랬는데
맨정신인사람들이 마약먹고 하는 사람들을 잘한다고
박수치고 환호하던 내모습이 얼마나 비참한지요
무대애설때느끼는 공포감 두려움 인기가떨어짐 어쩌나 하는 두려움
이런것들때문에 마약을 한다지요,,
그런것을 이길자신이 없음 연예인 하지말아야죠
우리사회전반에 걸쳐있는 문제점점들이,,,하나둘이겠습니까만
이건 국민들이 그동안 우롱당했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그것으로 자기 생활수단을 삼았으니
그것이 사기라는것입니다
그사람이 그냥 무보수로 봉사했다면 ,,,할말이없지만
고액의 출연료 강의료를 받고 자기는 부를 누리면 살다가
자기몸이 아프니까 자살을,,,,,,,
참 기분이 그래서 글을 썻씁니다
전 제게 하나님을 알게해주신 부모님이 정말 감사합니다
제마음속에 하나님이계시기에
힘들어도 오늘을 행복하고 감사하게 살아갈수있으니까요
변변치못한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네요 ㅎㅎ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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