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눈에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것의 가치는?
눈에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대하여 생각해 보려합니다
눈에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것의 차이는
외형적인것은 보이는 것이고 내면적인 것은 보이지않는 것입니다
사람도 보여지는 외형적인 모습과
보이지는 않치만 내면의 정신세계로 구분할수가있습니다
사람들은 겉으로 보여지는 정신세계가 중요하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실제로 보여지는 겉모습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겉모습에 많은 돈도들이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경우가 많이잇습니다
우선 겉모습이 좋아야 하고 내면에 감추어진 그사람의 진짜가치는 나중에 알아지는것이죠
세상의 모든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외형적인 모습은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내적인 면도 변하지요
그러나 외형적인것은 점점 망가져가는 반면에 내적인 것은 점점 성숙해 갈수도 있죠
그렇치 않은 사람도 있지만..
저는 철학자나 종교학자가 아니기에 인간의 내면세계에대해서
깊이 있게 이야기할 지식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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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이야기하고하는것의 진짜주제는
우리가 무엇을 믿느냐 하는 것을 이야기하고싶어서입니다
보여지는것을 믿는 사람도 있고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도있습니다
사랑도 눈앞에있을때 사랑을 믿을수있지만
그사랑이 오랫동안 떨어져잇으면 식어버리기도하죠
많은 사람들이 눈에보이는 물질과 권력을 위하여 끊임없이 싸워나가는 모습을 봅니다
그런것을 위하여 자신의 전 인생을 투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요즘은 젊은 세대에서부터 노후를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않는 사후세계에 대해서는
점점 관심이 사라져가고있습니다
물질문명이 발달하니까.
종교적인 것 보다는 현재의 즐거움에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현실이죠
저는 크리챤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또한 구원의 확신을 갖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그냥 거쳐가는 인생길입니다
믿는사람이든 안믿는 사람이든 죽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그러면
왜? 사후의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보이지않는 천국을 어떻게 믿느냐고들 합니다
우리는 세상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보이지 않는 어떤것을 믿고
그것을 따라가는 일이 참 많이있습니다
주식이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투자를 해서 날리는 분들도 많고,,,,
물론 그런기대감이 없다면 세상살아가는데 아무런 재미도 없고 가치도 없어지는 것이죠
그런기대속에
천국에대한 소망을 한가지 더추가하셔서
천국의 소망을 갖고 인생을 가치있게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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