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여자

 

 

  예쁜여자 때문에 눈을 가진 랍비  

아주 경건한 삶을 사는 마티티야 벤 헤레쉬 랍비가 있엇습니다

그는 늘 해처럼 빛났고 알굴은 천사처럼 찬란하엿습니다

그러나 그 랍비는 평생 여자에게 눈길을 준적이 없었습니다

 

 

그모습을 본 사탄이 시기가 낫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마티티야 벤 헤레쉬 랍비를 어떻게 보십니까?"

"진짜 성인이다"

"그러면 이성으로 유혹해 보아도 되엤습니가?"

"너는 실패 할 것이다"

"허락해 주십시오"

"허락한다"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사탄은 창조이래 가장 어어뿐 여자의 모습으로

 

 

변장하여 랍비에게 나타났습니다

랍비의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랍비가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불과 화젖가락(인두같은것)을 가져오라

제자가 불과 화젖가락을 갖다주자

랍비는 화젖가락을 시뻘겋게 달구어 두누을 지져버렷습니다

 

사탄은 실패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이를보시고 라파엘 천사를 보내면서 말씀하셧습니다

 

 

"가서 마티티야 벤 헤레쉬 랍비를 고쳐주어라"

 

 

랍비는 천사를 보자 이러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대로 살겠습니다"

 

 

라파엘 천사가 하나님게 보고를 드렷습니다

하나님이 보장을 해주셨습니다

"절대로 너를 유혹하지 못하게 할터이니 눈을 고치고 살거라"

이말을 듣고서야 마티티 벤 헤레쉬 랍비는 눈 고치는 것을 허락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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