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생활속 의 순교

나찬양 2011. 6. 13. 09:15

 

   생활속의 순교 

 

  우리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된지가 1세기 넘었는데,,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수있는것은

  믿음의 선진들이 순교의 피를 흘려서 닦아놓은 터전위에

  지금의 교회가 세웠졌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조선말기 에서 일제36년 그리고 6,25사변까지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아니 죽어가면서도 이땅에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셨다.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이다" 처럼

  믿음 의 선진들이 순교자의 피를 흘려가면서 지켜온 신앙...

  지금 우리는 너무 편하게만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고 지금 시대에 순교할수도 없고,,,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생활속의 순교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우리삶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잘감당하고 있는가!

  몇가지 로  생각해보려합니다

 

  첫째:내 가정에서 나는 생활속에 순교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정에 아내와 남편 자녀 그리고 부모님들, 나아가서 내형제자매들..

         주님이 내게 사랑하고 섬기라고 맏겨주신 내 지체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섬겼는가?

         가정에서도 대접받기만 원했고,가정에서도 높아지기만 원했고..

         사랑받기만 원하지는 않았는가!

 

 

  둘째:내 교회에서 나는 순교자로 살았는가!

         주님게서 사랑하며 섬기라고 보내주신 성도님들을 나는 얼마나 사랑하면서 섬겼는가!

         그동안 얼마나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게하였는가!  낮아져서 섬기는 자리에 서야되건만..

         교회내에서도 섬김을 받으려고 하지는 않았는가!  먼저 손내밀고 사랑하고 해야함에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방관하고 앉아있지는 않았는가!

 

 

  셋째:사회에서 나는 순교자로 살았는가!

         세상의 부귀영화를 위해서 주님을 배신하지는 않았었는가!

         물질의 욕심때문에 주님을 욕되게 하지는 않았는가!

         육신의 정욕때문에 주님을 욕되게 하지는 않았는가!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내가돌아보아야할 대상을 외면하지는 않았는가!

 

 

  넷째:국가 를 위해서 순교자로 살았느가!

         다른사람들은 다가는 군대,.,,어찌해도 내아들만은,,,

         명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하는 세상사람들처럼 명예를 위해서라면 조금이라도 손해보지는않으려고,,,

         물질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다하려는 세상들처럼,,,,물질을 위해서라면 조금도 양보하지 않으려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하는 세상처럼,,,그렇게 살아오지는 않았는가!

 

 

  생활속의 순교자는 내가 손해보고,내가먼저 이해하고,내가양보하고,사랑하고,내가 낮아져서 섬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활속에서 순교자적인 삶을 살아갈때,가정이변화되고,자녀가변화되고,교회가 변화되고,사회가변화되고

   나아가서 국가가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손모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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