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 감사

 

벼랑끝 감사

 

다니엘의 감사는 평안할때 감사가 아니엇습니다,

생명을 담보로하는 그런 감사였기에 더큰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혹 다니엘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이 오실까봐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다니엘은 이스라엘 사람으로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사람입니다

어려서부터 신실한 싱앙을 갖고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는 매일 세번씩 자기조국 이스라엘쪽으로 난 창문을 열고 기도하엿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몽하고 느브갓네살 왕의 총애를받았고

후에는 바벨론의 총리까지 오르게되는 인물입니다

 

오늘소개할 내용은

다니엘을 시기한 바벨론의 정치인들이 그를 내쫓으려고 음모를 꾸민사건입니다

다니엘의 허물을 찾으려고 무던히 애썼지만 정말 아무리 털어도 먼지한톨안나는 청렴한 사람이었죠

그래서 그들이 짜낸 계략이 종교적으 다니엘을 모함하기로 한것입니다.

 

30일동안 왕이외는 어떤 신에게도 절하지못하고 기도하지못하게 하는 내용으로

왕을 신격화하는 내용이니까 당연히 왕이 흔쾌이 허락을 하였던 것입니다

30일동안에 왕이외에 다른신을 섬기는 자는 사자굴에 던져서 죽인다는 내용의 조서가 발표되었고

다니엘은 그것이 저기를 죽이려고 모함하는 자들의 계략인것을 알면서도..

늘 해오던 방법대로 하루세번씩 이스라엘쪽으러난 창문을 열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다니엘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것을 알고도 자기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에 세번씩 기도하면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6:10)

 

보통의 사람이라면 30일동안 참던지,문을닫고 은밀하게 하던지 할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자기가믿는 하나님을 배신할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잡혀가서 사자굴에 던져졌지만 하나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서 그를 살리셨고

그를 모함한 무리들이 사자의 밥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가장깊은 감사는 고난을 통과한 사람의 감사입니다

 

 

 

손가락~~~꾸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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