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을 빛나게 하는 삶

 

말씀 을 빛나게 하는 삶

요즘 크리스찬이 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영광 을 가리우는

그런 말이나 행동을 아무 거리낌 없이 행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큰교회는 큰교회대로...

작은 교회는 넘 어려워서..

장로요 안수집사,,,거기다가 목회자 까지도

자신들의 욕심 과 이익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행동을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행하는 것같습니다

 

디도서 2;10절 하

"범사에 우리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하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미국의 유명한 조지뮬러 는 70세 에 은퇴한후에 87세 까지

17년동안 42개국 을 다니면서 300만명 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누군가 조지뮬러에게 오랫동안 놀라운 사역을 할 수있었던 비결을 물었더니..

그는

"항상 양심을 깨긋이 유지해 하나님이나 사람들의

분노를 초래할 만한 일을 행하지 않은 것"

이라고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사도행전 24:16절

말씀에서 사도바울은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 없기를 힘쓰나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스도 인들이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지않는 다면

세상사람들은 더 이상 복음 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거리낌이 없는 참된 그리스도인 으로

승리의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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