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보다 귀한 하나님의 선물
어떤 사람이 아직 동이트기전 강가로 산책을 나갓습니다
어둠속에서 강가를 걷던중 그는 자루 같은 것에 걸려 넘어졋습니다
호기심에 자루속의 물건을 만져보니 돌이었습니다
그는 심심하던차에 강가에 앉아서 자루속의 돌들을 하나씩 꺼내어
강물속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돌맹이를 던질대마다 첨벙거리는 물소리를 즐기면서
해가 더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해가떠오르고 그는 마지막 한개남은 돌맹이를 강물로 던지려는 순간
그는 깜작 놀랐습니다..
자기의 손에 들고 있는 돌매이가
떠오르는 태양빛에 반짝이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놀란 그사람은 그 돌을 자세히 들여다보고는
가슴을 치며 통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주변을 산책하던 사람들이 그의 울음 소리를 듣고 모여들었습니다
"무슨일입니까?"
"누가 강물에 빠졌습니까?"
그사람은 통곡을 하다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습니다
"여보시오..이게 뭔지 아세요?
다이아몬드입니다..
이자루속에 다이아몬드기 수백개가 들어있었는데...
나는 그게 돌맹이 인줄만 알고 한시간 동안..
강물속으로 다 던져버렷습니다...
그리고 내손에는 이 한개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는 가슴을 치고 후회하면서 이랴기를 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데인의 모습입니다
수많은 기회들,,
다이아몬드 보다 더귀한 하나님의 선물..
그 귀한 은총들을 ,,,
흘러가는 세월의 강물에 다 던져버리고 나서
이제 후회하는 현대인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