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 의 고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역자 들도
종종 고난 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게도 됩니다
그럴때면
사역을 내려놓고 도피처 를 찾아 도망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예레미야 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자
사역을 중단한채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예레미야12:5)
그러나 하나님 은
인내 하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시편 기자도 이러한 고통을 하나님앞에
토로하였습니다 (시편73:2~5)
하지만
그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순간 마음이 바뀌어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 하였습니다(시편73:16,17)
사역이 힘들다는 이유를 내세워 도망칠수는 없습니다
그럴수록 하나님앞에 나아가 능력과 위로 를 구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만이 우리의 피난처 이십니다(시편46:1)
하나님 앞에 나아갈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볼수가 있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피난처시며 힘이시여"
라고 고백하며 찬양항수있는 것입니다
사역이 힘들수록
하나님 앞에 나아가
능력과 위로를 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