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베틀 북과 같은 인생

나찬양 2012. 7. 29. 22:00

 

 

베틀 북과 같은 인생

 

 


세월이 흘러간다해도 나와는 상관이 없고

죽음이나 이별남들에게나 일어나는 일처럼

느낄때가 있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상태가 아주 만족 스러울 때는

" 난 항상 이대로였으면 좋겠어"

라면 현실에 안주하고싶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아주 짧습니다

 

욥을 예로 들어 말슴드리겟습니다

그는 엄청난 부자였습니다

자녀도 열명이나 있었고 아주 행복한 삶을 살고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루 아침에 사랑하는 가족,엄청난 재산에다

건강까지....

하루아침에 송두리째 잃어버렸습니다

 

욥은

욥기7:6절 말씀에

"나의날(인생)은 베틀북보다 빠르니 희망이 없이보내는구나"

14:1~2

"꽃과 같이 시들며 그림자 같이 지나가는구나"

하고인생에 대해 명확하게 깨달앗습니다

 

욥이 깨달은 것처럼....

우리인생도 무척이나 짧을분아니라

빨리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인생도 내것이지만....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것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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