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하나님의 질투

나찬양 2012. 11. 17. 21:14

 

하나님의 질투

 

사랑이란 옳은 것을 받아들이고

그릇된것을 비판하는 것이다 (에스겔38:17~23)

 

오늘날 질투는 대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런의미에만 익숙해져 있는 우리는

"질투하시는 하나님"

이라는 말을 오해하여 하나님이 독점하지 않으시면

직성이 풀리지않는 건강하지못한 심성을

가진 독재자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니의 질투는 그와같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지않습니다

하나님의 질투는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냅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이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속백과 불행을 자초하는 행위를 할 경우에

사랑은 책망합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이란

옳은 것은 받아들이고

그릇된것은 비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잘못은 무족건 묵인하고 용납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때문에 질투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당신을 떠나서 죄를 지을때

애끓는 심정으로 질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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