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측량할수없는 주의 사랑

나찬양 2013. 1. 10. 11:55

 

 

측량할수없는 주의사랑

 

우리가 즐겨부르는 찬송가에

하나님크신사랑은 측량다 못하며 저하늘보다높고,,

이렇게 표현을합니다,,

이것은 다윗이 지은시 시편103:11절에 나오는 표현입니다

천문학자들조차도 하늘의 크기는 측량할수가 없다고하니

우리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크고 위대한지요..

 

또 다윗은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다루시는 방법을

시편103:12절에

동이 서에서 먼것같이 우리의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하셨다

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사실 동쪽에서 서쪽의 거리란 측정이 불가능한거리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동해바다에서 서해바다

아니 우리동네동쪽 산에서 해지는 서쪽산까지 가 아니고

동쪽에서 서쪽을 향해 계속가도 서쪽은 늘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말은

하나님은 한번 용서해주신 죄를 아주말끔히 잊어버리신다는 표현입니다

이사야43:25절 말씀에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고백한 죄는 우리가 도달하수없는 곳으로 옮겨졌고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기억도아니하신다 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의식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괴로워한다면

얼마나 바보스러운 일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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