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국제결혼 배려 작은 배려가 준 감동 어느교회에서 가족찬송 경연대회에서 있었던일입니다 어느 집사님가족이 잘아는 찬송을 부르다가 가사가틀렸습니다 교인들이 깔깔대고 웃고 그 집사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언른 자리로 들어가서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그다음순서가 목사님 가정 차례였습니다 .. 내생각 201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