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식구 영원한 식구 1311년 프랑스 필립왕은 프랑스내에 살고있는 유대인들에게 포고령을 내렷습니다 "이틀안에 프랑스를 떠나라,그렇지 않으면 사형이다" 유대인들은 이틀안에 집이나 가구,노,밭등 재상을 팔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형을 당하지 않기위해 급하게 프랑스를 빠져나가기 빠빴.. 지혜의 샘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