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부부관계에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긴 생머리를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머리를 자르고 싶어도 못자르고 살던 아내가 어느날 결심을 하고 긴머리를 싹둑 자르고 상큼 단발머리로 변신을 했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준비를 하고 남편을 기다리던 아내,, 드디어 기다리던 남편이 퇴근을 하고 들어옵니다,,, 생글생글 미소를 지으며 남편을 바라보던 아내를 본 남편이,,,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불같이 화를 냅니다,, 당신,누구에게 허락받고 머리를 자른거야,,내가 당신의 긴 생머리 좋아하는것 몰라 내 허락도 없이 당신맘대로 머리를 잘랐다,,,불같이 화를 냅니다,, 좀 적당히 했으면 좋았을것을 남편이 지나치게 화를 내니까 미안한 마음에 참고 있더 아내가 한마디합니다 그런 당신은 내 허락받고 대머리 되었어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