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도 축복이고 기회이다 미국의 제36대 대통령인 존슨 대통령은 사람을 채용할 때 분명한 기준이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이른 나이에 빠르게 출세한 사람과 단 한 번의 실패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채용을 꺼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너무 빠르게 출세한 사람은 독선적이기 쉬우며 실패의 경험이 없는 사람은 남의 아픔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펜데믹 으로 전세계 누구나가 다 시련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 발생국가인 중국보다 더한 시련을 일찍 겪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준 투명성과 신속함등이 많은 국가들이 칭찬과 함께 배우려고 합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여정 가운데 늘 순항만 하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사나운 바람을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거친 폭풍우를 만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