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삻아보니까 소아마비로 인해 평생 목발에 의지하고 3차례의 힘든 암 투병을 겪었던 장영희 교수는 학창 시절인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치를 때마다 아버지 장왕록 씨가 학교에 가서 시험을 치르게 해달라고 사정을 했다고 합니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처우가 좋지 않았던 그.. 좋은글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