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아이들을 보니 행복합니다 배부른 아이들을 보니 행복합니다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우동지역에 있는 글로리 학교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평소 좋아했던 음식을 넉넉히 먹고, 만족해하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행복했습니다. 이곳 우동지역은 도시 외곽에 있는 지역이라.. 캄보디아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