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제결혼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영국 런던 캔터베리 대성당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린 나이인 17세부터 성당의 사찰 집사가 되어 평생을 성당 청소와 심부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기 일이 허드렛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맡은 일에 헌신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좋은글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