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국제결혼 피를 나눈 가족 피를 나눈 가족 아들과 등산을 떠났다 사고를 당한 부자의 소식에 이스라엘 국민들을 눈물짓게 했다 옴리 니르(50)는 10세 아들과 함께 이스라엘 유대광야로 등산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나, 하산 길에 등산로의 손잡이를 잡고 절벽을 내려가던 아들이 발을 헛디뎌 니르 쪽으로 떨어.. 내생각 201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