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국제결혼 할머니의 넉넉한 여유 할머니의 넉넉한 여유 기차를 타려고 역으로 가던 중에 ‘치자’라는 글씨가 보여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민화를 배우는 언니가 치자열매를 물감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 열매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치자’라는 글씨가 반가웠습니다. “할머니, 이거.. 믿음의 글 2017.09.04
하나님이 주신권세 하나님이 주신권세 어느 은퇴하신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목사님께서 춘계대심방을 하시면서 신림동 판자집에서 어렵게 사시는 한 할머니의 집을 심방하게되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혼자서 파출부 일하시면서 어렵게 생활을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당시에는 대부분의 집들이 연탄으로 .. 우리들이야기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