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기독교국제결혼 평안한잠

나찬양 2014. 3. 11. 17:17

 

 

평안한 잠

 

 

세계 제2차대전 때의 일입니다.

독일군의 연이은 폭격으로 불안하여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영국 런던 시에서

평안히 잠을 자는 할머니 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 비결을 묻자 할머니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는 매일 밤 기도한답니다.

그리고 나면 하나님께서 항상 지켜주신다는 확신이 들어

평안하게 잠자리에 들게 되지요.

사실 하나님과 내가 둘이 다 깨어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그렇습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보살펴주시는 그분께서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평안히 잠잘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그분이 계십니까?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 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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