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캄보디아국제결혼 선교

나찬양 2014. 4. 5. 10:26

 

 

두마디의 전도

 

호주의 시드니 조지거리 (George Street) 에서 평생 노방전도를 한

프랭크제너 (1903~1977) 의 실제동영상에는 단 두마디 밖에 없었습니다

 

"선생님!구원받으셨습니까?"

"당신이 만약 오늘밤 죽는다면 천국에 갈수 있습니까?

 

그는 이 두마디와 전도지 한장으로 같은시간에 같은장소에서

40년간을 하루도 빠짐 없이 전도 했다고 합니다

젊은시절 도박 중독에 빠져 살던 그가 복음을 듣고 회심해서

전도하기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전도로 크리스찬이 되었다는 말을 듣지못해다면서

스스로 "나는 열매없는 열심이었노라" 며 낙심했는데

그가 세상을 떠나기 2주일전에 자신을 방문한

영국의 부르너 마우스 침례교회 프랜시스 딕슨 목사로부터

자신의 전도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이 두사람이 만나기 3년전에 딕슴 목사가 주일예배를 집례하고

예배를 마칠때쯤 한 성도가 간증을 하고 싶다고 요청을 했습니다

간증자는 자신이 얼마전에 호주시드니에서 백발노인이 건네준

전도지를 받고 고민 끝에 예수를 믿기로 결심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 뒤 2주쯤 지나서 딕슨 목사는 호주의 한 교회 집회에서도

"시드니 조지 거리의 노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호주,영국에서 열린 사경회,

미국 애틀란타와인도에서열린 선교사대회

호주 시드니 외교관 집회에서도 동일한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25년전 35년전 시드니조지거리에서 만난 노인때문에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는 고백이었습니다

 

디모데후서 4:2 절 말씀에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힘쓰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전도하다가 낙심하는 이유가 열매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두시는 분은 하늘 아버지이심을 믿고

항상 전도에 힘써야 합니다

 

  캄보디아를 선교하는 기업입니다

 




 

 ㅁㅁ모두국제결혼ㅁㅁ 은 꿈을 이루어 드리는 기업입니다


지금전화 주세요

♡♡♡설레이는만남 모두국제결혼♡♡♡

      대한민국착한회사1%

캄보디아.베트남 국제결혼전문 1등업체

   캄보디아 전문상담 010 5385 4455
  
 홈페이지이동www.ssuu.kr 1544-4254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예배에 참석하고 집중하는 캄보디아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