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기적으로 세워진 종근당
서울 서대문에 있는 영천시장에 가난한 콩나물 장사 가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새벽마다 무거운 콩나물통을 이고 교회로 향했습니다
그 여인은 시장에 가기전에 교회에가서 새벽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여인의 기도는 지극히 소박한 것이었습니다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와함게 살게해주세요"
"자녀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해주세요"
새벽마다 자녀들을 위햐여 부르짖는 그여인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그 여인의 자녀는 제약회사를 설립해서 크게 성장시켰습니다
그 여인의 자녀는 어머니의 새벽기도와 교회의 종소리를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사업 성공이 어머니의 새벽기도의 덕분인것을 확실히 믿었습니다
그 자녀는 자신을 위해 새벽마다 기도하시는 어머니의 새벽기도를 잊지않으려고
회사의 심벌을 "종" 으로 정했습니다
그 여인의 자녀가 세운회사가 "믿음의 기업 종근당"입니다
기도는 기적을 만듭니다
기도하면 지혜가 생깁니다
특히 어머니의기도는 자녀의 미래를 환히 열어줍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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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아픈 자녀르위해서 기도하는 캄보디아 어머니들
샤레이 161,21세 예배시간에 빠지지않고
열심히 참석하는 믿음좋은 예비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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