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캄보디아국제결혼 나부터 변하자

나찬양 2014. 6. 20. 18:33

 

 

나부터 변하자

 

"요나가 고기뱃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회개하고 나온것처럼

돌아와도 감사하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정민이가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은 것에 감사합니다..."

 

-세월호 침몰로 아들 정민이를 기다리며 페이스북에 올린 정민이 아빠

김영삼장로 (안산동부교회) 의 기도문의 일부입니다

 

온나라를 슬픔과 고통에 잠기게한 세월호사건이,,,

우리 국민들에게 특히 크리스찬들에게 조용한 변화를 일으키고있습니다

 

자기만을 위해살아왔던사람들이,,,

이웃의 고통을 돌아보고 그들과 아픔을 함게하기시작했고

자기와 교회 가정만 을 위하여 드리던 기도가

다른사람을 위하는 기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 사회에 대해서 분노의 말을 쏱아내던 많은이들이...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신에대한 분노와,,,

이기적이던 생각들이 이타적인 생각으로,,,

 

나부터 변하지 않는다면 이사회는 결코 변화될수 없는것임을,.,,

 

이제 교회가 변하고

성도가 변화되면,,,

사회가 변할것입니다...

 

 캄보디아를 선교하고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기업입니다

 




 

 





 

신실한 믿음의 예비신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