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나라
"삐~삐~" 지금 당신의 삶에 알람소리가 울려퍼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이 산산이 부서지기전에 우리를 깊은 잠에서 깨우기위해
종종 알람소리를 울려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꼐속 딩굴며 깊은 잠에 빠져있습니다
한 대학생이 우편으로 성적표를 받는데 학기중에 흥청망청 놀은결과
그는 학정미달로 대학을 그만두어야한다
한 여고생이 임신 자가진단 시약을 떨리는 손으로 들고있다
30대 젊은 남편이 인터넷 포로노 사이트에서 로그아웃하고 방문기록을 삭제하고
컴퓨터를 끈다 그는 아내와의 사랑보다 포로노사이트를 더 좋아하고 그의 아내는 다른방에서 잔다
이런것들이 오늘날 우리들의 자화상중에 일부분이고,,,
이런 우리들을 향해서 하나님은 끊임없이 알람을 울려주신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는 돼지우리에가서 돼지가먹는 쥐엄열매를 먹으면서야
하나님의 알람소리를 듣게됩니다
그는 아버지가 죽기를 기다릴수가 없어서 자신의 분깃을 요구했고 ,,,
그것을 가지고 먼 나라로 가서 진탕써버리고 즐기면서 지갑이 가벼워져도
하나님의 알람경고를 듣지못하고 돼지우리까지 가서야 비로소 알람을 듣게됩니다
우리가 우리삶에 울려퍼지는 알람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알람소리를 꺼놓고 딩굴거리며 더 자다가 반복되는 알람소리에 드디어깨어나서
돌아보니 돼지우리 인것을 깨닫게 됩니다,,,
귀 기울여 들어보시기 바람니다
당신의 삶에 울려퍼지고있는 알람소리가 있는가?
잠자는 캄보디아를 선교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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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잘하는 예비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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