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않는 죄
어려워진 회사를 살리려고 안간힘을 쓰던 지인이
몇년을 고생하면서 겨우 회사를 세우게 되어 한숨을 돌리게 되었는데
어느날 회사에서 청소를 하는 아주머니가 "그전에는 잘 웃으셨는데 요즘은 웃으시는걸 볼수가 없다"
고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그는 그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면서
"내가 일 때문에 정말 소중한것을 잃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직원들의 웃음소리가 없고 ,,,
집안에서도 역시 웃음 소리가 나지않더라는 것입니다
"항상기뻐하라"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었는데 ,,,
내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죄를 지었구나,,
그는 자신이 웃지않은죄,주변사람들의 웃음을 잃게한 죄 가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기뻐할일이 없는데 어떻게 웃을수 있는가? 하고 웃지않는 죄를 합리화시킵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사방이 막힌 암담한 감옥에서 "나는 기뻐하고 또 기뻐하리라" 고 했습니다
기뻐하거나 웃는 것은 의지적인 것이라는 것입니다
웃기로 작정할때 기뻐진다는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서 웃을일을 기대하기는 어려울것 같으니.,..
먼저웃는 방법을 ,,,웃는연습을 해야합니다,,
웃지않는 죄를 짖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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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미소를 지닌 예비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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