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기독교국제결혼 주님께 물어보셨나요?

나찬양 2015. 1. 14. 11:53

 

주님께 물어보셨나요?

 

익숙한것에 대한 우리의 태도,여기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생깁니다

우리는 익숙한것에 대해서는 더이상 하나님게 질문하지 안게됩니다

그 익숙한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해내는 쾌감을 느끼고싶어합니다

그 일을 이룰수있던것에는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런일들은 주로 신앙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중상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가 지나가고 몇번의 성공을 했다거나,,원하는 사역을 하고있을때

사람들은 스스로 일하기시작합니다..

경험과 노하우가 하나님께 묻는것보다 더 빠르고 편리하고 정확하게 느껴지기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초대왕인 사울을 수많은 전쟁을 하면서 늘 초조해 했습니다

전쟁에 이기면 좋지만 만약에 패하게된다면 왕으로서의 체면과 백성들이 격을 도통이 크기때문이었습니다

사울은 전재에 나가기전에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렸는데 그날도 전쟁에나가기전에

제사를 준비하면서 사무엘제사장을 초조하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는 사무엘제사장이 나타나지않자 그는 하나님의 종의 자리에서 한나라의 왕으로변했고

자신의 판단대로 제사장이 드려야할 제사를 자신이 직접 드리게 됩니다

이 사건이 결국하나님이 사울을 더이상 쓰실수없다는 결정을 하시게된것입니다

 

제사를 마치자마자 사무엘 제사장이 도착을 했고 사무엘제사장은 사울왕을 꾸짖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않을 것을 질책했습니다

 

사울왕의 입장도 이해는 됩니다,,,

적군은 몰려오고 전쟁에는 나가야하는데 제사장은 안오고,,,

군대들을 초조하고 불안해하고,,

 

그러나 사울왕은 순종을 잃어버렸던것입니다

사울이 순종을 잃어버린순간 사울을 자신도,나라도,하나님도 잃어버리게된것입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우리마음의 중심이 드러나게됩니다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사울왕은 정치도잘했고 전쟁도 잘했습니다 초대이스라엘왕으로서 이스라엘을 번성케하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게서는 유능한 이스라엘 왕보다는 하나님게 순종하는 왕이길 원하셨던것입니다

 

익숙한것에 젖어있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없게됩니다..

삶에 익숙해지면 그 안으로 소리없이 들어오는 죄를 감지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께물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는 승리의 삶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결혼정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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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잘하는 예비신부입니다

22세 162/45 12학년 미용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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