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날 낳으시고
며칠전이 우리나라는 어버이 날이었고 캄보디아는 마더데이 였습니다
어머니날 이었죠,,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어머니 날이었는데 남녀평등문제로 어버이날로 되었는데
난 아버지 입장이지만 어버이 날은 별루다 늘 얹혀 가는 느낌이 싫다 ㅎㅎ
요즘 어머니가 보고싶을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글 하나 소개합니다
어머니 날 낳으시고
오줌마려워 깼는데 아버지 어머니 열심히 사랑나누고계신다
나는 큰 죄 지은것처럼 가슴이 뛰고 쿵쾅쿵쾅 피가끓어
벽으로 돌아누워 쿨쿨 잠든척한다
태어나 나의 첫 거짖말은
깊이 잠든것처럼 쿨쿨 잠든척한다
태어나 나의 첫 거짖말은
깊이 잠든것처럼 들숨날숨 고른 숨소리 유지하는것
하지만 요줌마려워 빳빳해진 일곱살 미운 내 고추를 감출수가 없다
어머니 내가 깬 것 처음부터 알고 계신다
사랑이 끝나고 밤꽃 내음 나는 내어머니
내 고추 꺼내어 요강에 오줌 누인다
나는 귀찮은듯 잠투정부린다
나의 첫 연기는
잠자다 깬것 처럼 참투정 부리는것
하지만 어머니는 다 아신다
어머니 몸에서 내 몸 만들어졌으니
어머니 부엌살림처럼
내 몸 낱낱이 알고 계신다
-정일근의 "어머니 날 낳으시고" -
사업에 실패하고 힌들때 어머니께서 하시던 말씀이,,,
내가 잘사는 것을 보아야 내가 죽을 수 있는데,,,
어머니가 오래사시기 위해서 계속 못살아야겠구나 ㅎㅎ
어머니 가 우리아들 장가가는것을 보아야 내가 죽을수 있는데,,,
그래서 어머니 오래사시게 하려고 7~80 넘으신 어머니에게
오늘도 밥을 얻어드십니까?
어머니돌아가시고 나니,,,
잘해드린것은 하나도 생각이 안납니다,,
못해드린것만 생각나서 늘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도 불효를 하시고 계신분 있으시면 전화하세요
어머니가 우리곁에 계실날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며느리손에 따뜻한 밥한끼라도 드시게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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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12학년,160,조신한 며느리 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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