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제결혼 친구

친구입니까,친구인 척 입니까?

미국의 한 도시에서 한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는 재산을 물려줄 상속자가 없었습니다

이 사람은 죽기전에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새벽4시에 장례를 치뤄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유서를 한톤 남기고 장례식이 끝나면 참석한 사람들앞에서

유언장을 뜯어서 공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사람의 장례식에는 4사람 밖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죽은 친구의 장례식에 새벽에 일어나 참석하는 것이 귀찮았던것입니다

네사람은 장례를 치뤘고 장의사는 유서를 띁어 읽었습니다

"나의 전재산은 40만달를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똑같이 나누어 주시기바랍니다"

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네사람은 10만달러의 많은 돈을 유산으로 받았습니다

누군가와 사귀게되거나,그 사람에게 잘보이거나,그 사람을 도와주면

내게 무슨 유익이 될까 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사람은 순간적인 이익을 얻을수 있을지는 몰라도 진정한 유익을 얻을수는 없습니다

당신이 상대방을 파악하고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상대방이 당신을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기바랍니다

사람의 진심을 아는데는 그리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대하는 당신의 마음이 진심이 아니라면

상대방도 당신에게 진심으로 대하기 어려울것입니다

친구를 친구로 대하십니까?

아니면 친구인 척만 하십니까?

가끔가다가 결혼정보사 를 신뢰하지 못하는 분들을 만납니다

그분들의 마음도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어차피 진행하기로 한일이라면 서로 신뢰하면서 진행해야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결혼정보사 라지만 서로 신뢰하는 마음으로 진행한다면

게약금액,또는 계약내용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친구가되어드리고 싶고

좋은 가정을 세워드리고 싶은 것이 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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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예비신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