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우정
가슴뭉클한 그리고 미국을 울린 사연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친자식 처럼 키워달라"
"그러겠다"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다간 30대 미혼모가 여섯자녀를 두고 눈을 감지못하고
고민 끝에 친구에게 아이들을 부탁했고 친구는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사연입니다
지난 5일 미국 워싱턴포스트지(WP) 에 따르면
스테파니 걸리 는 지난달 19일 39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친구베스 레이트켑 의
여성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컬리와 그의 남편 도니는 이달중에 여섯 아이들의 법적 양육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 부부는 여섯아이를 입양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세아이의 엄마인 컬리가 친구의 여섯 아이를 키우겐된 것은
단짝친구인 레이트켑의 마지막 부탁 때문입니다
여섯아이의 엄마로 아이를 키우던 레이트켑은 자신이 유방암에 걸린것을 알고
항암치료를 하고 그것이 효과를 보이자 버지니아주 2014년 사우스보스톤으로 이주를 했고
우연이 버지니아주 올턴에 살던 고등학교 친구인 컬리와 재회하게 됩니다
컬리는 WP지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친구에게 강한 끌림을 받았고 그 끌림을 거부할 수 없었다 고 회고했습니다
컬리는 친구를 위해 집안일을 돕고 병상을 지켰지만 친구는 온몸을 전이된 암을 이기지못했습니다
아이들이 불불이 흩어질것을 염려했던 레이트켑은 친구 컬리에게 어렵게 "내 아이들을 맡아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자 컬리는 암부런 망설임도 없이 "그러겠다고 대답한것입니다
컬리는 엄마의 마지막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아이들을 병원으로 데려가면서 물었습니다
"만약 엄마에게 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다면 너희들은 누가 엄마가 되길 원하느냐?"앙아이들은 모
아이들은 모두 컬리를 지목했습니다
"그것이 컬리의 심정을 녹아내리게 했습니다" 라며 친구의 마지막 부탁을 수락하게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요즘은 시부모님도 자신의 손자들을 키우지 않는 세상인데,,,
친구의 여섯아이를 맡아키우게된 컬리의 사연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엄청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 결혼도 하지않았고 그러니 자녀는 없는 그럼분들 계시죠,,,
더 미루지 마시고 후회없는 인생을 위하여 결혼도 하시고 자녀도 많이 나으시길 바랍니다
결혼 문제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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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160.12학년,현모양처감의 아주 참한 캄보디아예비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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