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 이야기
아빠와 함께 동물원에 간 맹구,
아빠에게 보는 동물마다 사달라고 졸랐다
"아빠 나 동물 하나만 사줘!~~응"
"맹구야 동물을 사면 먹이는 어떻게 구하니, 참아라"
그러자 여기저기를 살펴보던 맹구가 갑자기 코끼리를 보며 졸랐다
"그럼 아빠 저거 사줘~ 저건 먹이 안 구해도 되겠네!"
코끼리 우리 앞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먹이 주지 말 것!’ - (하도 관객이 이것저것 던져주어...)
- 유머 캡쳐 -
분주한 삶 속에서 시원하게 웃어볼 일이
드물어졌습니다
80년대가지만 해도 와이담 씨리즈등 유머가 풍성했는데,,
요즘은 조금 야한 유머만 해도 성희롱으로 몰리는 세상이 되었네요..
각박한 세상에서 유머는 우리에게 잠간씩 웃음을 줄수있는데,
베트남이야 늘 더운나라이지만,,,우리나라는 점점 더워져갑니다,,,
이런더위에는 한바탕 시원하게 웃고 나면 스트레스를 날릴수 있겠죠,,
날마다 웃음이 가득한 그런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웃을일이 없고 집에들어가도 혼자이신분들,,,,
매일매일 행복해서 웃고 집에빨리가고 싶게 해드리겠습니다,,,
전화주세요
베트남국제결혼상담 : 010-7382-8591
카톡아이디 : mc333
이렇게 해맑게 웃는 사랑스런여인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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