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국제결혼 천사를 대접한사람

나찬양 2017. 7. 24. 12:58

천사를 대접한사람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밤, 차를 몰고 가던 노부부가 한 도시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호텔 객실을 구하지 못해서 허름하고 작은 모텔을 찾아갔으나,

그 모텔에도 빈 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직원은 자신의 방을 내어주며 친절히 대해주었습니다.

노부부가 방값을 건네자, 직원은 자신의 방이기 때문에 방값을 받을 수 없다고 극구 사양했습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어느 날, 그 직원에게 뉴욕행 항공권과 초대장이 왔습니다.


자신의 방에서 묵었던 노부부에게서 온 것이었습니다.

그 직원이 휴가를 내어 그 노부부를 찾아가자,

노신사는 최고급으로 만들어진 호텔을 가리키며

당신을 위해서 이 호텔을 지었소! 이 호텔의 경영인이 되어 주겠소?”하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로 알려진 월도프 아스토리아호텔!

이 호텔의 초대 경영자로서 세계 굴지의 호텔 체인을 이룩한 조지 볼트의 이야기입니다.(출처: 새벽밭편지)

 

 어떤 사람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했다.’,

히브리서 기자가 말했습니다. 물론, 평소에 나그네 대접하기를 즐기던 사람이라야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흔히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요컨대, ‘뿌린 대로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이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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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158cm,대학교3학년,독실한 크리스찬,,

참 똑똑한 캄보디아 예비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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