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알자
우리나라 최고의 색소폰 연주자로 알려진 박광식 씨의 신앙고백입니다.
예수를 믿고 정말 진짜로 좋은 것이 뭔지 발견했습니다.
밭에 묻혀있는 보물이 얼마나 좋은지 알면, 내 전 재산을 팔아 그것을 사는 것이 정상입니다.
나만을 위하여 살 때에는 행복한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남을 위해서 살다 보니, 이런 게 행복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국에서 사는 것 같은 기쁨과 감격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알면서 어찌 ‘남 섬기는 일’을 포기할 수 있겠습니까?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약자들을 돕는 것 자체가 보화(寶貨)임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희생하고 헌신한다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마냥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는 일이 어찌 희생이고 헌신이겠습니까?
전에는 말씀대로 사는 게 구속처럼 여겨졌고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말씀대로 사는 것이 자유요 행복임을 알았습니다.
물론, 여전히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게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보다 더 큰 자유, 더 큰 행복을 위해서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려고 합니다.」(출처: 가이드포스트)
그렇습니다. 참자유와 참행복은 하나님의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될 때에 누릴 수 있는 귀한 축복입니다.
이 진리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달리 없습니다. 돈도, 지식도, 권력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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